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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저녁에는 후배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저녁을 먹고 보드게임을 했다. 이날 한 게임은 도미니언/아그리콜라/파워그리드. 도미니언은 룰이 쉬워서 그런지 처음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첫 판에 1등 ㅋㅋ 아그리콜라는 한 판 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젼은 공격하는 재미가 별로 없다고 잠온다고 함 ㅋㅋ. 그래서 한 판만 하고 파워그리드를 했는데 이것도 꽤 재밌었다. 하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네 명이다 보니 도미니언에 비하면 역시 한 판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.
영채는 기특하게도 10시좀 넘어서 엄마가 재워주니 이쁘게 잠들었다. 울 집에도 카르카손같은 보드게임 하나 사놓고 심심할 때나 손님 왔을 때 하면 재미있을 듯. |
parkboo
2009/07/27 10:02
2009/07/27 1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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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에 길이 남을 악법 통과. 딴나라당 X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저 지x을 해도 딴나라당 계속 지지하는 사람들이 나는 더 이해가 안됨. 원래 정치얘기 안쓰지만 사건이 사건인지라 짧게 끄적. |
parkboo
2009/07/23 15:47
2009/07/23 15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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젼 말마따나 언어폭발시기인지 처음엔 '하마'외에는 '땀' 하면서 넘겨버리던 낱말카드를 이젠 거의 다 읽는다. 퇴근 후에 아빠 볼 때도 얼마 전까진 멀뚱멀뚱 보고있더니 이제는 문 열리는 소리가 나면 누워있다가도 "에엥~" 하면서 벌떡 일어나 아빠한테 달려와서 안긴다. 좋은 것 싫은 것이 분명해져서 밥 먹을 때 피망 반찬도 이젠 안먹으려고 한다 ㅋㅋ 미각도 발달했는지 집에 있던 수박이 오래되서 맛이 약간 변했는지 조금 잘라줬더니 이내 뱉는다.
책도 많이 사다주고 많이 읽어줘야겠다. 참, 우리 영채 머리둘레는 100명중 딱 중간 수준. |
parkboo
2009/07/22 16:51
2009/07/22 16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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윙크하라 그러면 저렇게 두 눈 질끈 감는다 ㅋㅋ
more.. |
parkboo
2009/07/14 13:41
2009/07/14 1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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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대유행인 크록스샌들. 분홍색깔 하나 사서 영채 신겼다. 이제 물놀이 가서도 안심~ 저거 말고 뽀로로 샌들도 하나 사줬는데 집안에서 두손에 꼭 쥐고 어찌나 소중히 다루는지 ㅋㅋ |
parkboo
2009/07/07 17:00
2009/07/07 1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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